울산시, 민원행정개선 안행부장관상 수상

- 전국 최초 ‘우측차로 버스전용 좌회전 신호제 도입’사례 발표

-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의적인 교통체계 개선 높은 평가 받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본 경진대회는 안전행정부가 각급 행정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와 함께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경진대회에 앞서 안전행정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중앙과 지방 등 총 256개 행정기관이 284개 민원행정개선사례를 신청받아 서면심사(현지실사, 인터넷검증)와 1차 발표 심사를 거쳐 20개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측차로 버스전용좌회전 신호제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2011년 2월, 회봉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지하차도 통과차량으로 인해 공항방면에서 화봉사거리 좌회전 차로로 진입하는 버스(12개 노선 196회) 운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많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교통체계로,

화봉사거리 공항에서 도심 방면 접근로 끝 차로(5차로)의 버스전용차로를 확보하고, 버스전용 좌회전 신호를 부여하여 버스가 맨 우측 끝 차로에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을 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우측차로 버스전용 좌회전 신호체계 도입은 기존 교통개선 방안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어 발상의 전환을 통해 교통체계를 개선한 사례로 꼽힌다. 또한,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도 이번 경진대회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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