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문서공유·판매 사이트 ‘씽크존’ 오픈

- 내 PC에 있는 문서자료, 회원간 공유하거나 판매

뉴스 제공
예스폼
2013-11-25 11:02
서울--(뉴스와이어)--문서서식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예스폼(www.yesform.com)이 문서자료를 회원간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씽크존(www.thinkzon.co.kr) 사이트를 오픈했다.

기존 리포트 판매 사이트들은 회원이 작성한 리포트를 등록한 후에 판매된 금액에서 수수료를 제외하고 입금받는 시스템이었다면 씽크존은 판매 외에도 공유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공유를 하게 되면 다른 회원이 등록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씽크존의 자료는 리포트 외에도 비즈니스 문서, 디자인 소스, 연구논문, 숙제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각 세부 카테고리로 배치하였기에 비즈니스 직장인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콘텐츠 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씽크존은 문서서식 1위 사이트 예스폼(www.yesform.com)에서 650만 개인 및 기업회원들의 니즈를 토대로 하여 개발한 지식거래 사이트로서 예스폼의 문서 검색기술과 콘텐츠 분석능력을 집약한 신개념 지식자료 사이트이다.

매월 말일에는 시상을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통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최다 스타상, 좋은 자료상, 건당 수상 등 양질의 좋은 자료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회원들에게 현금으로 보상하여 판매와 공유가 어우러지도록 이벤트 모양을 충실하게 갖췄다.

“자신이 만든 자료,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직접 씽크존에 등록하여 판매하는 과정 속에서 그 자료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자신에게는 경제적 이득을 갖게 하는 것이 씽크존의 매력입니다.”

씽크존을 운영하는 예스폼 기획팀의 박치홍 과장은 씽크존이 공유와 판매를 함께 만들어가는 유용한 사이트임을 강조했는데 이는 예스폼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문서공유 코너의 성공을 보고 그를 토대로 만들어진 사이트이기에 보다 자신감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문서공유 코너에서 매월 현금으로 시상을 하다보니 회원들의 컴퓨터 안에는 얼마나 좋은 자료들이 쌓여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료들이 씽크존에 등록될 때 정보로서의 가치가 되고 현금으로 만들어지는 경제 효과가 이뤄질 테니 매 등록되는 콘텐츠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씽크존 사이트에는 국내 유수의 온라인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하여 브랜드숍을 이루고 있는데 한국학술정보, 아사달, 노우존, 겟파일 등 논문과 엑셀서식, 파워포인트 템플릿, 방송통신대학교 자료, 각종 이미지 와 같은 최고급 자료를 공급하는 제휴 회사들이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씽크존 사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휴 회사들을 발굴하여 최고의 온라인 콘텐츠 유통 허브로 올라설 예정이다.

예스폼 개요
예스폼은 700만명의 회원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문서서식 콘텐츠를 자체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사이트이다. 회사서식, 법률서식, 생활서식, 레포트자료 등 약 100만건 이상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매일 최신의 자료가 업데이트 되어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문서서식의 보물창고이다. 필요한 자료를 검색만하면 그 자리에서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회사원, 학생, 주부, 선생님, 공무원 등 업무와 생활, 학업, 취업에 필요한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fo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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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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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훈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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