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엔, 2014년 전화번호부에 기업광고 선보일 예정

성남--(뉴스와이어)--OK114 라는 브랜드로 지역 전화번호부를 발행하는 케이티엔㈜(대표이사 최일묵)은 2014년부터 발행하는 전화번호부에 다양한 기업들의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대표적인 광고 매체인 전화번호부는 소비지배적 연령대들이 스마트 시대에도 즐겨 보고 있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필수 홍보 매체이다.

케이티엔㈜ 김대광(project114@ktn114.com) 전략기획팀장은 “지역 전화번호부는 단순 1회성이 아닌 년 단위 정보성으로 인하여 장기간 소장하는 광고 매체이다.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주목하는 전화번호부에 기업 광고를 실으면 전국에 프랜차이즈점이나 판매점을 두고 있는 기업의 홍보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광고가 등록 및 발행되었으며 2014년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관공서의 캠페인 홍보도 요청 할 경우 등록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티엔(주)의 OK114는 전화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실명 확인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상 이용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발행하는 전화번호부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전화번호부 협회인 Local Search Association (구Yellow Pages Association)에 가입, 승인되어 있다.

케이티엔 개요
케이티엔주식회사는 OK114 라는 브랜드의 전화번호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한 시대에 맞게 모바일홈페이지제작과 더불어 OK114 지역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www.ok114.co.kr) 및 어플도 함께 운영하며 1611-0114 번호안내도 무료 운영중인 소상공인들의 중요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은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ok114.co.kr

연락처

케이티엔(주)
전략기획팀
김대광 차장
02-34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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