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camera’,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에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3일 출시된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DRMcamera’은 이용자가 사진촬영 시 상황에 맞게 이름(키워드)을 입력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입력 키워드를 암호로 저장해 사진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다. 입력한 키워드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쌓여가는 수천 장의 사진 중 원하는 사진을 즉시 검색할 수 있는 창조적인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이다.
‘DRMcamera’를 출시한 글로벌여행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 한재철 대표는 “여행자가 DRMcamera와 구글지도를 활용하면 낯선 외국에서 매일매일 이동한 장소들을 포토스토리맵으로 볼 수 있으며. 사진촬영 시 ‘가족여행’을 키워드로 등록했으면 가족이 함께 다녀온 사진만 지도에서 이동경로를 눈으로 확인하며 여행의 추억을 포토스토리맵으로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DRMcamera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oto.validation)
플래닛월드투어 개요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장답사후 역사문화 및 사진촬영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planetworl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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