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농촌다움의 유지·보전과 쾌적한 농촌의 다원적기능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90개권역을 계획으로 3~5년간 권역당 70억원 수준을 지원하여 소득확충시설, 권역특성사업, 기초생활시설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음성 감곡과 단양 가곡 등 2개권역이 농림부의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되어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금년도에 2005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권역을 선정하고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촌지역개발심의위원회에서 현지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4권역을 엄정 선정하여, 농림부에 사업대상권역으로 추천 및 지난 4월부터 수차에 거처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한 적극 홍보를 통하여 충북의 4개권역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전국에서 추천된 50개 권역을 예비타당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여 이중 40개 권역을 2005년 기본계획 대상권역으로 8월 12일에 확정하게 된 것이다.
충북도의 2005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권역별 개발전략은 충주 안보·사문권역은 충주호와 수안보 온천과 미륵사지, 월악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쉼터 등을 조성하여 도농 상생의 기반위에 농촌관광마을을 조성하며 제천 송학 포전·송한·도화권역은 용두산의 아름다운 경관 보전과 선사시대 유적, 동굴 등을 활용한 관광기반 구축과 농산물 판매장 설치, 약용작물재배단지조성 등으로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형마을 육성하게 된다.
영동 학산 지내·황산·박계권역은 영동의 특산품인 포도 가공시설 확충과 농촌테마파크조성, 농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고 증평 도안 광덕·석곡·도당권역은 인삼, 특용작물 등 지역특산 단지조성과 가공시설을 확충하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자생기반을 구축하도록 육성 발전시킬 전략이다.
향후 년차별 계획에 의거 2013년까지 모든 권역이 사업 추진되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이 확충되고 농촌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농촌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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