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고객 성원 보답 홈쇼핑 앵콜 방송

-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줄 저자극·고보습 크림

- 11월 26일 23시 50분부터 GS홈쇼핑 통해 방송

뉴스 제공

FAB

2013-11-25 15:1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수분 크림을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Ultra Repair Cream/170g)’이 홈쇼핑 방송 때마다 완판 및 주문 폭주를 기록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준비한 물량보다도 주문이 폭주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18일 방송 이후 앵콜 방송 문의와 요청이 이어져 급히 추가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앵콜 방송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이번 앵콜 방송은 11월 26일(화) 23시 5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170g/45,000원)’을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 69,000원에 판매한다. 구입 시 ARS 자동 주문 1천원 할인, 일시불 결제 4천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GS홈쇼핑 특별가이자 최고 할인된 가격 64,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FAB 개요
FAB(First Aid Beauty,퍼스트 에이드 뷰티)는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 박사를 초빙해 함께 연구하여 설립한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9년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Sephora)와 QVC에서 런칭한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내 급성장을 발판으로 영국 Boots the Chemist 및 호주 David Jones & Terri White Chemists에서 런칭하며 급속도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였고 2012년 싱가폴, 말레이시아 및 캐나다의 세포라와 뉴질랜드의 Farmers에 런칭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현재 국내에 런칭,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