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립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유치

- 구)제주대학교 병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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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3-11-25 15:27
제주--(뉴스와이어)--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380억 규모의 국립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유치하고 시험센터가 구축될 구)제주대학교 병원 활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제주대학교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함께 25일 11시에 제주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그동안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축적된 전기차, 스마트가정,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 다양한 실증정보를 활용하여,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기의 호환성 및 표준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시험장비와 설비를 개발하고 구축하여, 스마트그리드 보급·확산 전에 상호운용성을 검증하여 안정적인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시행주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사업기간) `13. 6월 ~ `17. 5월(총 48개월)

(소요예산) 380억원(국비 190, 민자 190)

(구축시설) 성능기준 및 검증, 상호운용성 시험장 등 구축

·1단계(‘13년~’14년) 장비구축, ·2단계(‘15년~’16년) 시범운영

·3단계(‘17년~) 국제 스마트리드 인증센터로 확대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도심 공동화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촉매제로 활용하기 위하여 구)제주대학교 병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다.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가 제주에 유치됨에 따라 제주는 실증단지에 이어 전국 유일의 2개 분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선정 등 명실상부한 스마트그리드 선도도시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국내외 인증기관인 국제 스마트그리드 인증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유치로 도내 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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