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엠에프앤디 족발 전문브랜드 ‘돈발’ 런칭

- 맛과 사람은 변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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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엠컴퍼니
2013-11-25 17:14
서울--(뉴스와이어)--“맛과 사람은 변하면 안된다.”

20여 년간 오직 족발 맛으로 자존심을 지켜온 (주)에이치엠 에프앤디 박수복 대표의 철학이자 지론이다.

족발 전문 브랜드 ‘돈발’의 박수복 대표는 시즌에 따라 유행하는 상업성 프랜차이즈이기보다는 오랜 족발 맛을 지켜가며, 전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하나로 고객들에게 맛을 보이고 싶어 한다.

돈발은 기존 족발 식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남녀노소가 부담 없는 공간에서 즐길며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돈발’은 아름다울美 맛味 즐거울樂(미미락)을 컨셉트로 하여, 맛과 보는 즐거움, 그리고 족발에 포함되어 있는 콜라겐으로 女心 까지 사로 잡고 있다.

세대에 맞는 메뉴개발에 오랜시간 힘써온 ‘돈발’은 ‘매족(매운족발), 냉족(냉채족발), 깐족(깐풍족발)등 메뉴에서 부터 이색적인 차별화를 두고 각 연령대와 남녀 입맛에 맞는 메뉴들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돈발’ 박수복 대표의 고집스런 맛 집착에 의해 ‘돈발’은 신규매장 오픈시 박 대표가 직접 매장에서 매일 직접 간단히 삶을 수 있는 조리 비법을 전수 하고 있다. 즉 박 대표가 직접 가맹식구들과 대면하며 신뢰를 주고, 맛으로써 오래두고 같이 갈 수 있는 식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맛과 사람은 변하면 안된다!’는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돈발’은 창업 과정에서도 단연 특별하다. 소자본 창업은 말그대로 소자본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소자본 창업기준이 20py형대 기준으로 잡혀 있다보니 소자본이 될 수 없는 현실이다. ‘돈발’은 평형에 제약 없이 판매 시스템을, TAKE OUT형, 주점형, 외식형 등 매장평형 별로 제공함으로써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변 상권 및 매장 평형 때문에 가맹 제약을 가지고 있는 가맹점주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대표는 회사의 대표이사 보다는 대표 주방장 이고 싶어 한다. ‘돈발’ 박수복 대표주방장은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가맹식구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하며, ‘돈발’의 맛과 차별화된 시스템이라면 족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돈발’과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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