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디지털미디어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이승일)는 미디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KBS 기자를 지낸 천형석(40)씨를 미디어본부장(이사)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내 포털 최초로 주요 지상파 방송사 기자를 영입한 것과 관련해 야후!코리아는, 미디어와 방송 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야후 본사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방송과 언론계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사를 영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형석 신임 미디어본부장은 앞으로 야후!코리아의 뉴스, 스포츠, 금융, 라이프미디어 서비스 등을 관할하면서, 라이프 엔진을 지향하는 야후!코리아의 전략에 따라 전반적인 미디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천형석 본부장은 1991년 KBS 보도국 사회부에서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994년에는 YTN으로 옮겨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쳤고, 2000년부터는 다시 KBS에서 멀티미디어국 전략기획팀, 보도국 과학부(IT담당), 보도국 총괄기획팀 기자로 일했다.

특히 천형석 본부장은 기자이면서 KBS-KT 공동의 인터넷방송국 크레지오닷컴 설립과정에 참여하고 KBS의 메인 웹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유무선 온라인서비스의 기획 및 운영실무와 각종 미디어 관련 정책수립을 병행해온 경력의 소유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닌 미디어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천형석 신임 미디어본부장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뉴스사이트인 야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인터넷의 등장으로 촉발된 미디어의 진화는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야후!코리아가 그 진화의 앞길을 열어가는 강력한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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