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도 직수입하면 ‘가격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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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넷

2013-1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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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와이어)--연말연시가 되면 떨어져 지내는 가족이나 오랫동안 보지 못한 지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등 사람이 그리워진다. 이런 이유로 겨울에는 온갖 모임이 다른 시기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다. 날이 추워지면 따뜻한 온기도 그리워진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에는 단지 추위뿐만 아니라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도 있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 평소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 좋은 선물, ‘방한용품’

남극의 펭귄이 그러하듯이 몸과 마음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항상 함께 하면서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아쉽게도 현대인에게 그러한 여유는 사치에 가깝다. 바쁜 일상에 치여 그리운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아쉬운 대로 자신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대신하곤 한다.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방한용품이 선물로 제격이지만 종류가 많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의외로 해답은 간단하다. 신발, 옷, 장갑, 모자 같은 경우는 선물 받을 사람의 치수를 어느 정도 알아야 서로 만족할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목도리의 경우는 치수에 상관없이 웬만하면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말 그대로 선물인 만큼 어느 정도 품격이 있고 만족스러운 제품이면 금상첨화.

캐시미어도 직수입하면 ‘가격이 저렴’

캐시미어 100% 머플러를 백화점에서 사려면 너무 비싸다. 게다가 대기업 브랜드 상표가 붙어 있으면 가격은 더 올라간다. 직장인 한 달 용돈을 한번에 지출되는 가격대라 부담이 크다. 농수산물도 직거래를 하면 가격이 저렴해지듯이 수입도 마찬가지인데 중간 유통업체 없이 직수입을 해서 소비자에게 공급을 하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목도리는 최상급의 원단에 고품격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머플러다. 티베트의 ‘캬슈미르’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캐시미어(Cashmere)’는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릴 만큼 희소성이 짙으며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겨울을 지낸 산양의 몸에서 빠지는 부드럽고 가는 털만을 모은 것으로 일반 양털보다 굵기가 가늘고 유연하며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머플러는 내몽고 지역의 최고급 캐시미어만을 사용하는데, 전 세계 캐시미어 사용량의 60% 이상이 내몽고 지역에서 생산되며 섬도 12~14마이크론의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캐시미어 목도리로 사랑을 전하세요~

캐시미어 목도리는 백화점에서 보통 2~30만 원 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 그러나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9만원대.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유통마진과 브랜드⋅광고 등의 마케팅비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벌써 매서운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도리를 선물하고자 한다면 천년넷 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담은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상담 문의전화 : 1688 - 1445

천년넷 개요
천년넷은 2007년 6월 설립하여 신상품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식품 브랜드 ‘천년의 아침’, 화장품 브랜드 ‘닥터씨(Dr.C)’, USA 공기청정기 Wein Products Inc. Alpine Technologies Inc. 한국총판권(AUTO MATE, MINI MATE, BIG MATE, NaturalAir NA50i etc.)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선풍기 ‘미코노스 에어로팬’을 한국에 독점수입 중이며 신제품에 대한 개발자의 관점, 판매자의 관점, 고객의 관점을 분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입체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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