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黃永基, www.wooribank.com)은 경기회복 지연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추석특별자금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자금지원은 물론 지점장 금리전결권 상향조정을 통해 최대 2.69%의 금리우대로 이자부담을 경감시켜 주며, 기존 대출에 대한 연장 및 재약정 조건 완화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하였다.

중소기업 추석특별자금은 중소 제조업체, 영세중소기업(SOHO),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등을 중점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시적 자금수요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B2B대출,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무역금융 등 영업활동과 관련한 자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제조업과 기술력 위주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한 블록 마케팅 체제를 도입하여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공장 및 아파트 담보인정비율을 최고 100%까지 상향조정하였으며,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지원을 위한 시설자금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 등 특별대책을 금년말까지 실시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팀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출시하여 1조5천억원을 지원한 「중소기업 석세스론」에 이어 자산규모가 5억원 이하인 영세중소기업(SOHO)의 금융 편의를 위하여 대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금리 상승기에 대비한 고정금리 적용, 금리우대, 담보인정비율 확대, 상환방법을 다양화 한 SOHO 대출 신상품을 개발하여 이달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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