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핏이어 ToGo334’ 온라인 판매 개시
이는 일본 핏이어 본사에서 장인 수야마 씨가 단독으로 수제작을 함으로써 한정된 할당량, 국가별 월 5개 한정만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그 독보적인 퀄러티는 이미 오래 전부터 프리미엄 유저들에게 소문이 나있다.
2001년에 론칭한 FitEar(핏이어)는 도입 초기에는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X-JAPAN, CHEMISTERY, PERFUME과 같은 일본의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브랜드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프리스비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애플스토어인 만큼 최고의 퀄리티와 브랜드 밸류를 지닌 FitEar사의 ToGo!334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이어폰 수입업체인 사운드캣과 손잡고 초고가 프리미엄 이어폰 브랜드와 제품의 라인업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운드캣 개요
사운드캣은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라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 기업이다. 사운드캣은 Westone, Ultimate Ears, JH Audio, Etymotic Research, 64Audio, Fender, MEEaudio 등 프리미엄 인이어 헤드폰과 전세계 특허를 보유한 폼팁 Comply, 뮤지션을 위한 Nord, Roli, MXL, XKey, Focusrite, Novation, sE Electronics, Aston 등 음악장비를 국내에 공식적으로 공급하는 포괄적인 음악관련 장비 유통 및 서비스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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