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계획 변경 추진

제주--(뉴스와이어)--‘매력있고 살기좋은 섬’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08년~‘17년)계획’이 변경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로의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 10개년 계획 사업변경지침에 따라 도서 여건변화 및 지역발전정책 변화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계획’의 주요내용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변경이 불가피한 사업인 경우는 계획상 한도내에서 사업규모를 조정하며 당초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광특회계로 추진한 신규사업 및 미추진된 사업과 새로운 수요 발생으로 인한 신규사업 등을 반영토록 하고, 국고보조율 기준을 계속사업의 경우와 신규사업의 경우로 나누어 적용하게 되는데 기존사업의 경우 기존 보조율 70%, ‘15년 이후 시작하는 신규사업은 보조율 80%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신규사업의 경우 단순 인프라 사업 및 대규모 사업은 가급적 반영을 지양하고, 지역공동체 육성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위주로 반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변경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3월중에 도서개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되는데, 현재 우리 도의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총 6개 유인도서에 42개사업·345억원으로 구성되어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 ‘08~’13년까지 32개사업·195억원을 투입
- ‘14~’17년까지 10개사업·150억원을 투입할 계획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 지역발전정책 패러다임 변화 및 도서여건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우리도 실정에 맞게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08년~‘17년)계획’ 변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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