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수산물 무역사절단 일본 및 홍콩시장 진출 확대 성과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신광식품 등 16개 업체는 첫 번째 상담지인 일본 동경에서 현지의 유망 바이어와 103건의 수출상담을 실시해 5,456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으며, 이 중 3,532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한다.
이어 두 번째 상담지인 홍콩에서는 102건의 수출상담을 통하여 2,642만 7천 달러의 상담실적과 이 중 2,083만 2천 달러의 계약을 추진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와 아이피알포럼사를 통하여 참가업체 제품의 시장성을 미리 조사하고 유망바이어 초청장 발송과 신규바이어를 발굴하여 사전조사와 협의를 통해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효율적인 대면상담이 되었고 수출계약에 집중하여 성공적인 상담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사천시 소재 꼬방시푸드(대표 김용주)는 일본의 아베노믹스로 인한 경기회복과 소비활성화로 수입을 확대하는 일본 오야마사(大山, 대표 鄭奎華)와의 사전협의와 당일 구매상담 결과 향후 1년 내에 100만 달러를 수출하기로 합의하고 조진래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콩에서는 과일수입 및 유통 전문업체인 굳뷰프룻사(Good View Fruits Co. Ltd, 대표 츄캄통)에서는 ㈜경남무역과의 상담을 통해 딸기, 단감 등의 도내 신선농산물에 대하여 5백만 달러의 수출거래 계약을 체결하였다.
경상남도 조진래 정무부지사는 “FTA(양자간)와 WTO(다자간) 등 개방화에 대응하여 우리 농수산물의 수출증대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경남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새삼 확인하고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향한 열정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도에서도 경남의 우수 농수산물 국내외 판로 확보를 위한 시장개척 활동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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