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의 ‘창’ 활짝 연 경주시
- 최양식 경주시장, ‘2013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大賞’ 수상
최양식 경주시장이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문화 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문화 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문화 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시상식은 풀뿌리민주정치(grass roots democracy)를 구현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성숙시키고, 지방자치를 이끌어가는 전국 자치단체 중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하여 도전정신으로 탁월한 기여를 한 각 분야의 자치단체장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시상식을 계기로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능률성을 도모하며, 수상자들의 도전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림은 물론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함양하여 도전을 통한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지역발전의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치단체의 성공사례를 통하여 모범적인 지방행정 모델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간차원에서 자치단체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경주시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심익섭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2013년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을 발굴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이라는 주민자치의 이념을 실현하여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가 이 땅에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총괄준비위원장인 황영복 박사는 “도전정신과 창의적 헌신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돌보며, 도움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을 일구어 온 모범적 사례들을 발굴하여 시상하여 국가와 시민에게 부여받은 공직의 사명을 잘 감당해온 사례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보다 나은 지역,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6만 경주시민들 덕분에 귀하고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현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의 핵심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실 것을 부탁한다고”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주시청 개요
경주는 전통문화와 창조적 시도가 함께하는 오래된 미래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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