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글로벌한 크리스찬 국제학교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 2014년도 학생 모집

서울--(뉴스와이어)--2001년부터 국내외 100개 이상의 국제학교에 커리큘럼을 보급해 온 알파오메가코리아가 직영하는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AOKS, www.aokorea.com)이 2014년도 학생을 모집한다.

최근 국내 공교육에 실망한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미국학력인증과 영어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가 되는 것을 감수하고 있지만, 자녀와 엄마를 동반 유학 보낸 후 뒤따르는 부작용들이 이슈가 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의 유경천 대표는 2007년부터 공교육의 문제, 조기유학으로 인한 가정의 분리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성경교육, 가정교육, 품성교육, 영어교육을 4대 교육이념으로 삼고 홈스쿨을 바탕으로 한 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 학교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전교생이 자기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셀프스터디 시스템을 갖췄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발전시켜 왔다.

최근에 들어서야 자기주도학습이나 영어몰입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과 달리, 알파오메가스쿨은 이미 6년 전부터 이러한 교육을 해오며 정착시켜왔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철저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나이가 아닌 실력에 맞는 수준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따라서 공부가 어려워 힘들거나 너무 쉬워 지루해하는 경우가 없다.

학생 본인이 의지에 따라 열심히만 한다면 학년을 월반하여 조기에 졸업할 수 있다는 것도 일반적인 학교 시스템과는 차별화 된다.

또한, 학생들은 저학년부터 학습코칭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일찍 파악하는데, 부모와 함께 개별 상담도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자녀의 진로 방향을 미리 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교 3학년부터는 국외 유학이나 국내 대학 중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이러한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의 시스템은 대안학교들이 공교육과 같이 대형화돼 가는 현재의 추세에서 벗어난 것일 뿐만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신앙, 인격, 학습에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작은 학교만의 장점인 것이다.

알파오메가는 미국 1000개 이상의 학교와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20개국의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학년과 관계없이 손쉽게 편입과 유학이 가능하다.

학교와 부모, 학생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스템, 알파오메가만의 글로벌 네트워킹, 홈스쿨을 지원하는 시스템은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만이 갖출 수 있는 것으로 미래 학교의 또 하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3388-369

알파오메가코리아 개요
알파오메가코리아는 국제학교설립을 지원하며 미국교과과정의 커리큘럼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okorea.com

연락처

알파오메가코리아스쿨
황원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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