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3 FEALAC 사이버사무국 유스포럼’ 개최
1999년에 출범한 FEALAC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 현재 총 36개국(동아시아 16개국, 중남미 20개국)이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상설사무국이 없는 취약점을 보완하고 FEALAC 내에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설치를 제안, 2011.3월 서울에서 개소
‘동아시아-중남미 교류증진을 위한 FEALAC과 미래세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36개 FEALAC 회원국들 중 16개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이 참석, 12.4(수)에는 동영상 제작 분임활동을 통해 환경, 인권, 여성, 빈곤퇴치, 국제평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12.5(목) 유스포럼 본행사에서는 상호 발표를 통해 동아시아와 중남미 청년들이 양 지역간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FEALAC 동아시아 지역조정국, 실무그룹 공동의장국을 역임한 바 있고, FEALAC 비전그룹을 창안하는 한편 사이버사무국을 유치 운영하는 등 FEALAC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해 왔다. 우리나라는 금번 FEALAC 행사를 통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인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청년들이 양 지역간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FEALAC 비전그룹 : FEALAC 중장기 발전 비전과 이를 위한 로드맵 수립을 위해 우리정부가 제안, 2012.3월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18개월간 활동, 2013.6월 제6차 외교장관회의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활동 종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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