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소프트웨어(SW) 혁신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한 ‘SW전문 창업기획사’를 공모·평가한 결과 ‘케이유디지털미디어랩㈜ 컨소시엄’을 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이하 SW)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도구로써 全 산업에 있어 혈액과 같이 중요하며, 타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비타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모든 산업에서 SW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산업 생태계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서도 SW창업이 활성화 되어 글로벌 SW 기업으로 성장·성공한 기업의 배출을 통해 산업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한편, SW 창업은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와 코딩능력만 갖고 성공하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SW 창업 경험자의 성공·실패경험과 지도(이하 멘토링) 등이 중요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경우, 초기창업기업 보육기관(Startup Accelerator)이 자금투자, 경험공유 및 멘토링, 마케팅 지원, 데모데이(Demo day : 언론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도출 및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주로 창업보육 공간제공, 공모전을 통한 상금 수여 등으로 SW 창업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화, 투자, 글로벌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이나 연계 노력 등 체계적인 SW창업 지원기능이 부족한 상황이다.

* ‘와이 컴비네이터(Y-Combinator, 1995)’, ‘테크스타(TechStars, 1996)’, ‘500 스타트업(500 Startups, 2010)’,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2006)’ 등이 활동 중임
* 와이 컴비네이터(Y-Combinator)의 경우 졸업회사(500개)중 37개사가 4000만달러이상의 가치로 거래되고 있으며 펀딩 받은 회사가 35%~41%임

이에 미래부는 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마케팅 및 판로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 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SW전문 창업기획사’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SW전문 창업기획사’는 공모(10.10~11.8)를 통하여 신청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적합성 검토, 현장실사, 발표평가 과정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으며, ‘SW전문 창업기획사’는 글로벌 성장가능성이 높은 SW 분야 5개의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하여 대기업, 선도 SW벤처기업 등의 경험을 활용한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되며, 우수 SW 프로젝트 선발시 이를 수요처인 대기업이나 통신사 등과 연계시키는 수요 연계형 추진으로 개발결과물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등과 연계하여 창업교육, 기술개발, 법률, 회계, 세무 등 전문가 멘토링부터 개발공간 및 자금지원, 민간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단계별 밀착 지원을 하게 된다.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SW전문 창업기획사’가 조만간 SW 프로젝트별 창업팀을 모집하여 본격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부 소프트웨어 정책관은 “‘SW전문 창업기획사’가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 운영 중인 창업관련 유관 정책 등과도 연계를 통하여 ‘창업→성장→글로벌(회수)→ 재도전’의 SW 벤처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진흥팀
김순권 사무관
02-211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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