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텔레콤 업계의 베테랑 경영자, 엔젤 아메리카스 확장에 가세
밥 신임 CEO는 미국 시장내의 역동적인 성장과 확대에 대한 기대에 전략적으로 부응하고자 이사회가 선정한 인물이다. 엔젤 아메리카스는 2013년 전반기에 다양한 기업의 자산을 사들였다. 엔젤 아메리카스는 선불 전화카드와 그 밖에 선불 음성 및 모바일 제품을 판매하며, 미국 내 이민사회를 겨냥한 미국 소매 음성 제품 시장의 강자이다.
엔젤 아메리카스로 오기 전, 밥 사장은 미대륙과 유럽시장의 오래된 이통사뿐 아니라 신생 이통사에서도 임원직을 맡아왔다. 밥 신임 사장은 북미, 중미 및 남미뿐 아니라 동유럽 등 여러 지역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리더십을 경력을 갖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이치 텔레콤의 지사인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Inc.) 미주지역 담당 회장, 사장겸 CEO로 있었다. 도이치 텔레콤을 이끄는 3년 동안 그는 유기적인 성장과 미국 내 인수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시켜 나갔다. 이 전에는 보다폰 (Vodafone)이 2000년에 인수한 200억 달러 통신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마네스만 (Mannesmann)을 총괄했다. 마네스만에 있는 동안 그는 이 회사를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휴대폰 사업자로 성장시킨 경영진의 핵심 구성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또,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정지위성 사업자의 마케팅 및 세일즈 조직을 담당했으며 동 유럽의 여러 무선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통신업계 비공개 투자회사에도 몸 담았었다.
엔젤 아메리카 이사회의 피터 와넥(Peter Waneck) 의장은 “롤랜드는 이 업계에 대한 엄청난 통찰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엔젤 아메리카스를 미대륙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사업자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이 시점에 이 업계와 고객의 요구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이해와 미주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기업을 성장시키고 확대시킨 그의 경험은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롤랜드 밥 신임 사장은 “엔젤 아메리카에게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엔젤이 그 동안 쌓은 시장 내 입지와 최근 인수 건은 이 기업이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엔젤 텔레콤에 대하여
앤젤 텔레콤 (Angel Telecom)은 VOIP(Voice over IP) 트래픽을 위한 온라인 전문 거래 플랫폼인 AT트레이드(ATTradeⓒ)를 소유,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도매 VOIP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 설계된 엔젤 텔레콤의 독점 소프트웨어 상에서 구동된다. 이 플랫폼은 2006년 9월부터 계속 운영돼 왔으며 약 500여 사업자들과 거래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엔젤 텔레콤 고위 임원들은 국제 도매 텔레콤 사업에서 20여 년간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사업자들과 PTT들과 장기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 www.angel-teleco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면책 조항(Safe Harbor Statement)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면책조항에 따른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본 보도자료 상의 미래 예측 진술은 특정 요소, 위험 과 불확실성에 의해 실제 결과, 사건 및 실적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와 미래 예측 진술을 달라지게 하는 주요 요인에는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사용자들의 반응과 실제 수요, 성장 관리의 필요성, 알려지지 않은 경쟁요소, 영업을 위한 자금 마련의 필요성과 업계 규정 내 이 밖의 위험요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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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엔젤 텔레콤
마셀 슈스터(Marcel Sch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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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Angel Telecom Holding AG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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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