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600만원대 STX KAN아파트, 입주자 요구사항 적극 반영 시공

- STX건설 법정관리 이후 입주자 요구사항 적극 반영

- 출퇴근·통학용 버스 제공 및 스크린 골프장, 현관 중문까지 무상제공 합의

창원--(뉴스와이어)--창원 북면 STX KAN아파트가 저렴한 분양가격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단지내 특화와 다양한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창원 북면신도시 아파트 중 3.3㎡당 600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격과 함께 더욱 높은 상품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시공사인 STX건설이 2013년 4월 26일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당시 입주자들은 STX건설이 단순도급공사업체이므로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측에 건실한 시공사로의 변경을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법원이 STX건설의 법정관리 인가를 승인하여 사실상 입주자들의 요청사항은 불가능해져 극심한 마찰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사업관계자들이 입주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입주자들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 오히려 더욱 가치가 상승된 아파트로 변모하게 된 것.

입주자들은 전 세대 중문 무상시공과 교통편의를 위한 버스를 단지별로 1대씩 무상기증,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에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하는 등 20여 가지의 요구사항을 사업관계자들에게 요구하였고,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대부분 반영을 약속받은 상황이다.

창원 북면 STX 칸 입주예정자협의회 김태현 회장은 “현재 우리 입주자들이 요청한 사항이 대부분 수용된 점, 그리고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입주자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사업주체측의 적극적인 수용의지가 있어 현실적인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부실없는 아파트, 원활한 하자보수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사업관계사들의 책임있는 자세가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추후 북면생태도시 내 최고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창원 북면 STX 칸(www.stx-kan.com) 아파트는 중도금 60% 무이자, 양도세 5년 면제 혜택 등으로 일부 잔여세대를 동호수지정 특별분양하고 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창원 북면 STX 칸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최저 637만원부터로 최근 분양한 창원 도심 아파트 분양가 대비 최대 50% 가까이 저렴하다. 올해 분양한 진해마린푸르지오 및 창원 북면 일대에서 공급한 아파트에 비해서도 가장 낮은 금액이다”고 말했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북면과 감계지구는 김해시로 빠져나가는 창원 인구를 막기 위해 창원시가 전략적으로 개발하는 신도시. 최근 10년 동안 창원 집값이 상승하면서 배후도시인 김해 장유로 이주한 인구가 많았다. 장유면의 주민 70% 가량이 창원에 직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장유와 창원을 연결하는 터널이 생기면서 인구 유출 속도는 더 빨라졌다.

김정희 분양사업부(055-264-0501, www.stx-kan.com) 실장은 “김해 장유 율하지구에 분양한 아파트의 초창기 분양가가 3.3㎡당 600만~65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 시세는 85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면서 “집값 상승으로 창원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 가운데 창원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수요도 있고, 장유에서 한 차례 아파트값 상승으로 시세차익을 경험한 투자자들의 욕구도 만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2014년 12월경 입주 시 잔금 30% 납입조건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초기자금 부담이 없으며, 양도세 5년간 100% 면제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55-264-0501

창원stx칸분양사업부: http://www.stx-kan.com

웹사이트: http://www.trump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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