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오작스쿨, SBS방송에 소개되어 사람들의 이목 집중
- 요즘 짝은 소셜데이팅으로 만난다
이에 맞춰 기존의 오프라인 소개팅의 개념이 아닌 온라인으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장난으로 만남을 갖고자 하거나 불건전한 목적으로 소셜데이팅을 이용하는 사람을 만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 랭키닷컴 1위, ‘오작스쿨’(http://www.ojakschol.com)은 타사이트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회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랭키닷컴이란 최근 12주간 랭키 툴바 6만명 패널의 인터넷 사용정보를 기준으로 집계한 순위이다.
회원가입은 20-30대 미혼만 가능하고 회원가입할 때 프로필 작성이 미흡한 회원은 입학허가가 되지 않는다. 오작스쿨은 입학승인 후에도 실시간으로 회원의 프로필을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불건전한 만남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건전한 만남을 의도하는 사람은 회원가입을 할 수도 없고, 설령 입학승인을 받았더라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매칭 정지 또는 퇴학 조치가 취해진다.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던 건 바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방송 인터뷰에서 볼 수가 있다.“입학 승인절차를 쉽게 하면 분명 회원은 많아지겠지만,우리는 많은 회원을 바라지 않는다. 소수의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만들어주고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느끼지 않게 솔로들이 커플이 많이 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게 목표“라고 오작스쿨 홍보팀 김연서씨는 강조했다.
오작스쿨은 SBS 방송 소개를 기념하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T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오작스쿨을 검색하여 앱을 다운 받고, 어플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의 이벤트로는 오작스쿨 가입하고 1:1문의 게시판에 OK쿠폰을 달라고 작성하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OK쿠폰을 주고있다.이 쿠폰은 쌍방이 OK하면 연락처와 이름이 공개되는 쿠폰이다.
가볍지 않은 인연을 만나 커플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미혼 남녀들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좋을 것이다. 이제 망설이지 말고 오작스쿨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본인과 맞는 짝을 만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오작스쿨(http://www.ojakschool.com)은 20~30대 싱글 남녀들에게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한 오늘의 인연매칭 및 인연 찾기를 통해 자신의 천생연분을 매일 4명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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