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세일 페스티벌…세이브존, ‘대한민국 최저가전’ 진행

- 아웃도어부터 SPA 브랜드까지 겨울맞이 특별 기획전 마련

- 노스페이스, 아베크롬비 등 인기 유명 의류 브랜드 최대 60% 할인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11-28 09:25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2월 3일(화)까지 ‘대한민국 최저가전’을 기획하고 다양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대한민국 최저가전’을 통해 캐주얼의류 브랜드 유니온베이를 최대 70% 할인하고 겨울남방과 맨투맨티셔츠를 각각 1만원, 오리털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후드티셔츠와 남성용 아우터를 각각 4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아동의류 브랜드 리틀뱅뱅은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후드티셔츠를 1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마지막 공동기획전을 마련해 리트머스를 90% 할인하고 겨울점퍼 전 품목을 2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등산용품 브랜드 콜핑은 ‘파격가 상품 모음전’을 통해 최대 80% 할인하고 기모티셔츠를 1만9천원, 기모바지를 최저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상설 아웃렛 특가전’을 마련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바지와 니트를 각각 3만원부터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아우토반의 겨울상품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기모바지를 1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기모 후드티셔츠를 1만9천원, 패딩조끼와 점퍼를 각각 4만9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그 밖에 크로커다일은 ‘특가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티셔츠를 1만9천원, 점퍼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겨울상품 초특가전’을 마련해 해외 인기 의류 브랜드 아베크롬비를 최대 60% 할인하고 바지를 6만2천원, 집업을 7만6천원에 선보인다. 콜핑은 ‘겨울 특가 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등산화를 5만8천원, 헤비다운점퍼를 13만8천원에 판매한다. ‘숙녀의류 겨울 파격가전’에서는 올리비아로렌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2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겨울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종합전’을 열어 K2를 반값 할인하고 등산바지를 4만4천원, 트레킹화를 6만4천원에 제공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이지 캐주얼 겨울 특가전’에서는 인기 캐주얼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니트를 2만원, 점퍼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닉스는 ‘겨울 특가 기획전’을 열어 코트를 3만9천원, 야상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대한민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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