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육개발원,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 설명회 개최

- 수능 만점자 ‘진로를 바꾼 이유’

- 대학학위, 영어연수를 위한 유학 꾸준히 증가

- 유럽, 특히 영국에 대한 관심 집중

서울--(뉴스와이어)--2014 수능 등급컷이 확정, 발표되면서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만점을 받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평소보다 실력발휘를 못해 점수가 떨어진 학생이 있다. 수능 점수에 따라서 대학교 원서 접수를 하거나 재수를 준비하게 된다. 반면 일찌감치 유학준비를 하는 학생도 있다.

최근 대학학위, 영어연수를 위한 유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통계는 약 26만 명의 유학생 수가 집계되었다. 미국유학보다는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의 영연방국가, 유럽국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학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져 화제인 한국국제교육개발원의 NCUK 영국대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국유학이 대표적이다.

세계 100대 영국대학교 진학과정 NCUK

NCUK는 영국대학교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0개국 30개의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국제교육개발원(IEN)이 유일하다. 1년 동안의 집중적인 공부를 통해 그 결과로 입학보장을 받는다. 그 후, 영국 현지 및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3년의 학사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절대평가 성적산출 시스템으로 공부가 즐거워져

NCUK 한국센터의 김지영 센터장은 “NCUK 과정이 입 소문으로 알려진 이유는 절대평가 성적 산출 시스템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NCUK 한국센터가 4년째 최고 진학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정을 수료한 97% 학생들이 영국대학교에 진학했으며 그 중에서 72%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영국 상위 명문대 러셀그룹으로 진학했다. 러셀그룹은 캠브리지, 옥스포드, 맨체스터 대학교를 포함한 영국의 세계적인 명문대 학교 연합이다.

내신 점수, IELTS, SAT, 토플 불필요. 영국 영어필수 과정 EAP 하나로 끝

NCUK 과정에는 내신 점수를 포함 공인영어시험성적, SAT 등이 필요하지 않다. 고등학교 이상 학력자로 시험, 면접, 서류의 전형과정만 통과하면 누구나 국내 교육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EAP(아카데믹 영어)는 영국대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과 수준으로 배우게 되고 IELTS나 토플 점수를 대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점수를 위한 공부보다 실력향상에 집중된 공부가 이루어진다.

영국유학, 어학연수, 명문대 입학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유학이 보편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에선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유학을 시작할지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NCUK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해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준비할 때 필요로 하는 기회의 폭은 넓히고 유학생으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는 최소화하며 최고의 대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한국국제교육개발원은 12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교보타워 23층에서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NCUK 영국유학 학사진학 과정의 세부 내용과 사례, 진학율, 합격Tip 등 외부에서 볼 수 없는 내용들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국제교육개발원 개요
한국국제교육개발원(IEN)은 유학에 필요한 학업능력을 키우고 체계화된 입학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유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5년 호주 뉴캐슬대학교 진학과정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영국대학교, 2011년에는 호주 UTS 대학교 진학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ncu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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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육개발원
문영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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