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허브제품 내 합성 카나비노이드’ 책자 발간·배포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1년 UN 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발간한 ‘허브제품 내 합성 카나비노이드(Synthetic cannabinoids in herbal products)’의 번역본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역본은 국내 마약류 규제 및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합성대마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외국의 규제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번역본은 국가정보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합성 대마 개요 및 화학정보 ▲약리독성학적 측면 ▲불법 제조와 공급 ▲오남용 및 규제 현황 등에 대한 정보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합성 대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국내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추후 관련 문제에 대한 규제 및 대처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평가원
약리연구과
김영훈 연구관
043-7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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