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사회가 고령화 되어감에 따라 더욱 길어진 노년기 부부관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새롭게 디자인 하는 삶!, 노년기 부부 행복하게 살기』교육을 실시한다.
노년기 부부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배우자가 계신 60세 이상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8월 31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마흔에서 아흔까지′의 저자 유경씨가 강사로 나서 △노년기의 정신건강과 부부행복△새롭게 디자인하는 노년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유경씨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과를 졸업하고, C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방송·신문·인터넷·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노년의 풍성한 삶을 위한 담론을 펼치고 노년과 중년을 위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아름다운 노년과 노년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는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마흔에서 아흔까지』등이 있으며 어르신사랑연구모임(http://cafe.daum.net/ gerontology)을 통해 노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에 수강을 원하는 분은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시 여성정책과(☏888-2985, 463-4938)로 방문·공문·팩스(☏463-4910)등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8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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