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부 농산시책평가서 ‘최우수상’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쌀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3년도 정부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지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각 자치단체의 식량수급 안정을 위한 시책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쌀 안정생산 기반확보 ▲쌀 경영안정 노력도 ▲재해보험가입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충남도는 3농혁신을 민선5기 도정의 제1 과제로 추진하면서 쌀 생산량 전국 1위, 10a당 생산량 전국 1위 등 적극적인 쌀 육성 시책과 충남 농산물 생산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 친환경농업 육성 및 소비처 확대 등 다양한 농산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전국 최초로 벼 재배농가에 대한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경쟁력 있는 인삼·과수산업 육성시책을 추진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풀이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농업인, 유관기관·단체가 1년간 현장에서 기울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최근 3년간 기상재해로 인해 국가 쌀 재고량에 여유가 없던 상황에서 올해 정부 농산시책평가에서 최우수도로 선정된 것은 어느 때 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광역 쌀 브랜드로 육성 중인 청풍명월 골드가 지난 9월 제7회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전에서 ‘대상’을, 11월 제16회 전국 고품질 쌀 평가전에서는 ‘은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쌀 산업 육성시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도에서는 예산군 대흥마을이 친환농업분야 경관우수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과일선발대회에서도 태안군 안석원(사과후지)씨와 천안시 성만경(포도 거봉)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충남도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업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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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과
쌀마케팅팀
양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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