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사업연속성관리 국제인증 ‘ISO22301’ 획득
* 세계 3대 인증기관 : DNV(Det Norske Veritas, 노르웨이), SGS(Society of General Suveillance, 스위스), BV(Bureau Veritas, 프랑스)
- 기준 : 글로벌 매출 및 인증서 발행수(고객수)
ISO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2년 5월 제정한 BCM에 관한 국제표준이며, 재해나 재난 발생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받는 것으로 국내에는 KT, 한화생명 등 7개 기관만 인증을 획득하였다.
K-water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위기관리체계(KRM, K-water Risk Management)를 기반으로, 올해 6월부터 주요서비스 분야인 수자원사업(용담댐)과 수도사업(청주정수장) 현장에 BCM을 시범도입하고, 세계 3대 인증기관 중 하나인 DNV인증원의 엄격한 인증절차를 거쳐 인증서를 받은 것이다.
K-water는 BCM 도입에 앞서 2007년부터 기업 고유의 위험과 위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사적 리스크관리체계(ERM, Enterprise Risk Management)를 공공기관 중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국제인증은 기존 ERM의 위험 및 위기관리를 넘어 사업연속성관리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한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인증으로 K-water는 재난관리 전 과정(리스크 사전예방-위기발생 신속대응-주요업무 복구 및 재개)에 대한 통합대응 플랫폼을 구비하게 되었다.
김자겸 K-water 사업기획실장은, “이번 BCM 국제인증 획득은 공사의 수자원관리 안정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중단 없는 대국민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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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업기획실
이화익 기술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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