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특별여행경보 발령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치안불안이 계속되고 있고, 단기적으로 이러한 치안 불안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28(목)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역에 대해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하였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현재 여행경보 단계
- 3단계(여행제한)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지역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및 지역의 경우 철수권고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 특별여행경보 제도
- 특별여행주의보(1단계) : 기존 여행 경보단계가 1·2단계인 경우 해당 국가 전역에 여행경보단계 3단계 “여행제한”(긴급용무가 아닌한 귀국, 방문은 가급적 취소 혹은 연기)에 준하는 효과 발생
- 특별여행경보(2단계) : 기존여행경보와 관계없이 ‘철수권고’에 해당하는 효과 발생

외교부는 이에 따라 “우리 국민들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지 말 것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중인 우리국민들은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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