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의 중국법인인 안랩 차이나(법인장 황효현 www.ahnlab.com.cn)는 최근 본사 김철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해 소재 중국 기업인 상해리아오판과기유한공사(대표 Liu Hong Bin www.hongsoft.cn)와 중국 화동지방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상해리아오판과기유한공사(이하 ‘상해유한공사’)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상해, 절강, 강소, 호북 등 총 8개 성에서 안철수연구소를 대신하여 V3를 비롯한 보안 제품 공급으로 중국 보안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상해유한공사는 소프트웨어를 공급을 주력인 IT 기업으로 주로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각 지역의 법원, 검찰청, 교육 기관 등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하남성, 절강성, 상해시, 섬서성, 호남성, 강소성 등에 지사 혹은 연락사무소와 함께 대리점망을 갖추고 있다.
안랩 차이나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화동 8개 지역에서 자체 브랜드를 취급하는 유통망을 일거에 확보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 43만 달러를 시작으로 06년 67만 달러, 07년 95만 달러 등 총 205만 달러의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안랩 차이나는 계약과 동시에 우선 안랩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 V3 바이러스블록(V3 VirusBlock), 안랩 스파이제로(AhnLab SpyZero), 안랩 퍼스널 파이어월(AhnLab Personal Firewall) 등의 주요 제품을 공급, 2005년 8월 1차분으로 12만 달러의 대금을 선급으로 지급받은 상태이다.
안랩 차이나 황효현(Hyo Hyun Hwang) 법인장은 “이번 계약은 안랩 차이나가 중국 진출 초창기의 OEM 영업에서 벗어나 안랩 자체 브랜드를 통해 중국대륙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에서 가장 경제력이 큰 지역인 화동지방을 발판으로 추후에도 현지 유력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업시장 공략을 위한 유통망을 넓혀 나가는 한편, 새로 개발되는 자체 브랜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추가 매출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