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생협, 연말연시 선물로 ‘친환경 선물꾸러미’ 선보여
- 받는 이 건강도, 자연과 생명도 위하는 뜻 깊은 선물
- 인공첨가물이 최대한 억제된 연말연시 한살림 선물꾸러미
- 주문기간: 12월 11일(수) ~ 12월 26일(목), 공급기간: 12월 16일(월) ~ 12월 31일(화)
한살림생협이 2013 연말연시 한살림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한살림의 선물꾸러미는 친환경물품은 무조건 비싸다는 편견과는 달리, 케이크부터 홍삼농축액까지 다양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더 좋은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직거래체계에 있다.
게다가 한살림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물품가격의 75%이상을 생산자에게 돌려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한살림 연말연시 선물꾸러미는 뜻깊은 선물이 된다.
국산 무농약 배와 도라지를 정성껏 달인 ‘떠먹는 배도라지청’, 우리밀과 유기농쌀 조청으로 만든 ‘크리스마스케이크’, 산화방지제(아황산)를 넣지 않은 ‘남촌포도주’ 등 먹을거리 선물, 엄선된 원료들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천연숙성비누모음’, 천연원료 및 천연추출원료로만 제조된 ‘자연그대로 동백오일모음’ 등의 생활용품 선물이 준비되어 있고, 꿀벌들이 만든 천연 밀랍으로 만든 ‘은은한 촛불모음’, ‘우아한 촛불모음’ 등은 연말연시 선물꾸러미 같은 특별품으로만 접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생산자의 소득을 보장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며 소비자의 건강을 챙기는 한살림 물품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관계를 통해 서로를 살리는 한살림의 가치가 투영된 결과물이다.
한살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말연시 선물꾸러미는 가까운 한살림 매장과 한살림장보기 누리집(http://shop.hansalim.or.kr/)에서 주문할 수 있다.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전국 95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23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5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 물품을 만날 수 있다.
한살림장보기 누리집: http://shop.hansalim.or.kr/
2013 연말연시 한살림 선물꾸러미 누리집: http://gift.hansalim.or.kr/
2013 연말연시 한살림 리플릿(PDF): http://www.hansalim.or.kr/wp-content/uploads/2013/...
웹사이트: http://www.hansal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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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