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년 제2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서 정부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실현, 일자리 창출, 내수경제 활력 제고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3년 11월 29일(금) 강원도 평창(알펜시아)에서 ‘2013년 제2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관광국장, 관광레저기획관, 17개 광역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관광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시도별 정책방안 및 중점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및 역할 논의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국정목표 실현을 위한 지역 및 국민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하여 각 지자체는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발굴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관광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박근혜정부 1차 연도인 올해의 관광분야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2014년도에 시도별로 추진할 정책 방향 및 중점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 논의된 주요 과제들은 관계부처 등과의 협의를 통해 내년에 개최될 제2차 관광진흥 확대회의의 주요 안건으로 포함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 모두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위하여 정부는 물론 지자체 간, 유관 기관 간의 칸막이 해소 및 협업이 중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4월 부산에서 개최된 2013년 제1차 시도 관광국장회의를 통해 제안된 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 등의 관광진흥 방안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제1차 관광진흥확대(7월 17일)에서 논의되어 범정부 차원의 협업체계 강화와 더불어 한국관광이 발전하는 도약의 디딤돌이 되었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도입되는 대체공휴일제 등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지역 차원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전자정보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정보 활성화, 지역관광협의회 및 관광두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지역주민 정책 공동체 중심의 관광 협력 관계 강화, 지역마다 차별적으로 특화된 관광콘텐츠의 지속 발굴·확충과 전략적인 캠페인 연계, 지역관광 개발체계 개선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정책기조를 강조하였다.

문체부 신용언 관광국장은 “향후에도 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들과의 정례적인 협의회를 활발히 운영하고,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산업의 신진화, 관광을 통한 창조경제의 구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관광 분야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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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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