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고 촉촉한 상남자가 되기 위한 뷰티 노하우 제안

- 대세는 상남자? 피부만은 예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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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2013-11-29 11:29
서울--(뉴스와이어)--드라마 상속자들의 김탄,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이들의 무심하면서 거침없는 행동, 좋아하는 여자에게 보이는 세심한 행동들이 일명 ‘상남자’라 불리며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매력적인 상남자가 되기 위해 놓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바로 매끈한 피부! 상남자라해서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방치한다면 여심을 뒤흔들기는커녕 그야말로 비호감이 되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피부만은 예쁜 상남자가되어 대세남으로 거듭나자.

꼼꼼한 세안과 피부 진정은 기본!

꼼꼼한 클렌징은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위한 기본 단계이다. 여성보다 유분이 많은 남성피부는 피지와 각질이 쌓여 번들거림과 칙칙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모공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게 좋다. 또한 잦은 면도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기 때문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토너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엘리샤코이 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은 감나무잎, 동백, 율피 등 포어 리프레시 콤플렉스(pore refresh complex)가 함유되어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해 매끈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120ml/1만8천원

포어 리프레시 젠틀 토너는 미네랄이 풍부한 탄산수 성분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잦은 면도로 인해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170ml/2만2천원

하루종일 촉촉하게 수분 충전!

대부분 남성 피부가 유분이 많고 수분이 적어 오후가 되면 쉽게 번들거리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더불어 과다 피지를 케어해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게 중요하다. 보통 남성들이 로션 단계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너만으로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워 쉽게 건조해지는 계절에는 수분 로션을 발라주는게 좋으며, 이 단계가 번거롭다면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합친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스킨케어 후 비비크림으로 간단히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 비비크림도 제형이 가볍고 수분 함량이 많은 제품을 사용해야 들뜨거나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엘리샤코이 트리플 액션 모이스처라이저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보습에 탁월한 트레할로스 성분과 피부정화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피부에 닿자마자 생성되는 물방울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피부 수분을 공급해주는 에센스형 모이스처라이저다. 100ml/3만6천원

더 스타일 플래티넘 비비 포맨(SPF30/PA++)은 남성 전용 비비크림으로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이 한 듯 안 한 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피부 톤을 한 층 밝게 보정해준다. 30ml/1만9천원

문의: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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