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 이건무)은 새 박물관 건립을 계기로 세계적 시설인 박물관 위상에 걸맞도록 기능 수행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 하였다.

2005년 10월 개관예정인 용산 새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에 맞춰 점차 늘어나는 국민의 문화수요에 부응하고 국가대표박물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번에 조직을 개편하게 된 것이다.

금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교육문화교류단」및 2개팀(사업기획팀, 전시팀) 신설, 「총무과」의「행정지원과」및「관리과」로의 분리가 주요 골자이다.

그동안 박물관은 유물의 수집, 보존, 연구, 전시기능 위주였으나, 세계 6대 박물관 규모에 걸맞도록 대국민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문화사업 및 전시,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한「교육문화교류단」을 신설하였다.

또한 이전 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하였고, 각종 첨단설비가 도입됨에 따라 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무과를 행정지원과와 관리과로 분리하였으며, 체계적 조직 운영 및 동아시아의 대표적 박물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박물관정책업무를 크게 강화시켰다.

「교육문화교류단」내에는 문화프로그램의 개발ㆍ보급과, 박물관 특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기획팀을 신설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전시 전문부서인「전시팀」을 신설, 연구와 전시업무를 분리, 전문화 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은 현행 1국ㆍ1실ㆍ3과ㆍ4부체제에서, 2단ㆍ1실ㆍ3과ㆍ4부ㆍ3팀 체제로 재편되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로 개관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산 교육의 현장, 직접 느끼고 배우는 학술, 문화, 휴식의 공간’으로서 국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부응할 것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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