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경희대에서 인문학 특강

서울--(뉴스와이어)--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시민대학의 권역별 시민대학 중 한 곳인 경희대학교에서 2일(월) 특강을 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성찰의 힘과 시민력이 살아있는 따뜻한 소통의 도시, 서울’로, 조인원 경희대 총장을 비롯해 서울시민대학 수강생 300명, 경희대 학생 900명이 참석한다.

경희대에서 2011년부터 인문학 등을 중심으로 강의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육 경험과 서울시의 행정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민대학’을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초부터 시민청에서 ‘서울시민대학’을 운영, 인문학 중심의 평생학습 교육 제공하고, 지난 6월부터는 경희대학교(인문학), 성공회대(철학, 역사학), 이화여대(여성, 가정학)와 손잡고 대학이 가진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권역별 시민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오전 9시엔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세계공동체라디오 아시아-태평양 서울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세계공동체라디오’는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마을 라디오 같은 공동체라디오 연합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서울시가 인도네시아,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이어서 오후 2시엔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자리를 옮겨 ‘민주당-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병헌 원내대표, 장병완 정책위원장, 최재천 예결산특위 간사 등 민주당 의원 10명과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상보육을 비롯해 중앙정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대변인
언론담당관
강승화
02-2133-625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