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그 듀오센스 기술, 소니 바이오 탭 11 및 바이오 핏 13A/14A/15A제품에 채택돼
- 액티브 펜 입력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를 반영한 신규 PC 제품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존 페디(Jon Peddie) 사장은 “펜지원 터치스크린 장치의 증가는 차세대 개인용 컴퓨터에서 정밀하고 정확한 쓰기 기능에 대한 니즈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전체 터치스크린 휴대용 PC 가운데 25% 이상이 펜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2016년 말까지 발표된 11~15.6인치 사이의 터치스크린 크기 휴대용 PC 신제품의 50%가 전용 액티브 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소니의 신제품과 함께 개발된 엔트리그의 듀오센스 G4 시리즈 100 펜터치 기술은 최적의 터치 성능을 위해 노이즈가 심한 상황에서도 향상된 노이즈 허용 기술을 제공한다. 손가락 이외의 영역은 무시하는 듀오센스 액티브 펜의 첨단 인식 기술, 동작 정지 및 압력 민감도 인식 기술과 함께, 듀오센스를 통해 PC 제조업체들은 모든 터치 지원 장치에서 최상의 쓰기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엔트리그의 로넨 헬드만(Ronen Heldman)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제품의 뛰어난 혁신기술로 잘 알려진 소니와 같은 업계 선도기업의 신뢰를 얻음으로써, 엔트리그는 소니의 고객들이 기대하는 고품질과 고성능의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액티브 펜은 ‘있으면 좋은(nice to have)’ 고급 부가기능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must have)’ 필요 기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엔트리그는 가장 ‘종이 위 펜’과 같은 경험을 추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트리그(N-trig)에 대하여
독창적인 듀오센스(DuoSense®) 기술을 활용해, 엔트리그는 스마트폰, 태블릿 및 울트라북(Ultrabook™) 장치용 고성능 펜터치스크린 싱글칩 컨트롤러 및 다양한 종류의 액티브 펜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업체가 펜과 터치 모두에 사용 가능한 단일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엔트리그의 기술은 슬림하고 비용효율적인 설계를 촉진하고 있다. 손가락 이외의 영역은 인식하지 않는 첨단 기술과 압력 민감도 처리 기술로 자연스런 느낌을 제공함으로써, 엔트리그 액티브 펜은 터치지원 시스템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직관적인 ‘핸즈온 컴퓨팅(Hands-on computing)’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엔트리그는 이스라엘에 소재한 기업으로, 북미지역, 일본, 대만 및 중국에 영업 및 고객 지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상의 모바일 장치 제조업체 및 제휴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n-tri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트리그(N-trig)’, ‘듀오센스(DuoSense)’ 및 ‘핸즈온 컴퓨팅(Hands-on computing)’은 엔트리그의 등록상표이다. ‘소니(Sony)’, ‘바이오(VAIO)’ 및 해당 로고는 소니 코퍼레이션의 등록 상표이다. ‘울트라북(Ultrabook)’은 인텔 코퍼레이션의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등록상표는 각각의 소유기업의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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