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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8-16 10:47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 가전상인 EISA(European Imaging & Sound Association) 어워드를 3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유럽 최고 AV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ISA 어워드(유럽영상음향협회상)는 유럽 20여 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오디오·비디오·홈시어터·포토·모바일 등 5개 분야에 걸쳐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제품은 유럽 판매 제품에 1년간 'EISA'마크를 부착하여 품질, 제품력, 브랜드 등을 보장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DLP 프로젝션TV, 홈시어터, MP3P 3개 제품이 선정된 바 있고, 올해도 40인치 LCD TV, 홈시어터, MP3P 등 3개 제품이 부문별 유럽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삼성전자의 40인치 LCD TV(모델명 LE40M61B)는 명암비 5000:1, 64억4천만 컬러 구현, 시야각 178도, 8ms의 빠른 응답속도의 디지털 초고화질 기술과 스피커를 바닥부분에 둬 스크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가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LCD TV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유럽업체들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업계 정상 브랜드로 올라섰음을 보여 주는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홈시어터 부분에서 2년 연속 EISA 어워드를 수상해 그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

올해 EISA 어워드를 받은 홈시어터(모델명 HT-P1200)는 USB 호스트 플레이 기능을 탑재해 저장장치를 홈시어터에 연결만 하면 DivX 영화파일, MP3 음악파일, JPEG 사진파일을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

또 9.1채널을 지원, 완벽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MP3P(모델명 YH-J70)도 휴대용 멀티미디어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ISA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고음질의 음악 뿐 아니라 게임, MPEG4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다기능의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1.8인치 TFT-LCD를 채용하고 20~30GB의 대용량이어서 5000~7000여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은 "2년 연속 3개 제품이 EISA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삼성전자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LCD TV, PDP TV, 프로젝션 TV 등 주요제품의 유럽지역 시장 점유율을 1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8년 멀티미디어 스탠다드 리시버가 최초로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이래 매년 1 ~3개 제품이 EISA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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