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배 그룹, 총괄대표에 윤정열 씨 임명

- 재정위원장에는 최영선 씨 임명

- 상호 협동과 공생의 비즈니스 환경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

서울--(뉴스와이어)--국제 포나배 비즈니스 클럽 산하 ‘포나배 그룹’은 공무원 출신 윤정열 씨(52)를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윤정열 대표는 평소 사회봉사를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에 유익을 안겨주는 일에 언제나 모범을 보여온 인물로 포나배 그룹을 이끌 적임자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로 윤 대표는 국내법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 상호 협동과 공생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포나배 그룹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재정위원장에는 하나은행 간부 출신의 최영선 씨가 임명됐다. 최영선 위원장은 평소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과 빠른 판단력으로 포나배 그룹의 재정을 책임질 적임자로 일찌감치 지목돼 왔다.

앞으로 최 위원장은 투명한 포나배 그룹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고 사회봉사를 위한 재정확충을 위해 힘쓰게 된다.

포나배 그룹 윤정열 신임 대표는 “창립자인 이찬석 위원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빈틈없이 실천할 것”이라며 “국제 포나배 비즈니스 클럽 초대 사무총장인 유현우, 김경자 씨와 상호 협력해 포나배 그룹을 수년 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고 영향력 있는 사회사업 봉사 그룹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나배 그룹은 포용·나눔·배려의 줄임말로 이를 통해 바람직한 비즈니스 지도인상을 제시, 국경을 초월한 협력과 연대의 비즈니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새롭게 출범한 국제 포나배 비즈니스 클럽 산하 사회사업 봉사 그룹이다.

국제포나배비즈니스클럽 개요
국제포나배비즈니스클럽은 협력과 연대의 비즈니스 문화를 만들고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따른 개인과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설립한 단체이다. 포용과 나눔, 배려의 정신으로 사회 공헌의 좌표가 되도록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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