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아시아 지역 손해보험 담당자로 제이슨 킨 임명
발표 즉시 부임하게 되는 킨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에이스 손해 보험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실적을 책임지게 된다. 그는 폴 맥나미 (Paul McNamee)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이자 손해 및 재해 보험 부문 지역 대표에게 보고할 것이다.
제이슨 킨은 2010년 아시아 태평양 에이스 사무소의 사보타주, 테러, 정치적 폭력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손해보험 전문인으로 에이스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싱가포르 지사 손해보험 대표로 임명되어 사업개발 계획을 이끌고 재산, 해상, 손해 및 금융 보험 등 4가지 각 보험상품군에 대한 전략에 대한 효과적 이행을 추진했다.
그는 보험업계에서 10년이 넘는 풍부한 경력을 쌓았으며 에이스에 입사하기 전에는 런던 로이즈 (Lloyd’s of London)에서 보험업자로 일했으며 2007년부터는 휴스턴, 시카고, 싱가포르 등지에서 일했다. 킨은 브리스톨 대학 (University of Bristol)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보험연수원((The Chartered Insurance Institute, CII) 의 Dip CII 자격을 소지하고 있다.
이번 임명에 대해 폴 맥나미 대표는, “제이슨의 승진은 우리 손해·재해 보험 팀의 인재들이 가진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는 보험업과 사업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을 지닌 성장 리더로 평판이 나 있다. 제품과 유통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제이슨이 가진 능력이 에이스의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했다.
에이스에 대하여
에이스 그룹은 세계 최대의 종합손해보험 회사 중 하나이다. 에이스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다양한 고객층에 상업 및 개인 손해 보험, 개인 상해보험과 보충의료보험, 재보험 및 생명보험을 제공한다. 에이스 그룹의 제휴업체인 ACE 리미티드(ACE Limited)는 뉴욕증권거래소 (NYSE: ACE) 에 상장되어 있으며 S&P500에 포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cegroup.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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