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수출입 동향

- 11월 수출 소폭 증가, 22개월 연속 무역흑자

과천--(뉴스와이어)--1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한 479.2억달러, 수입은 0.6% 감소한 431.1억달러로 무역수지는 48.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감소(0.5일)에도 불구하고 11월 수출이 소폭 증가하였으며, 분기별 수출증가율도 상승세가 지속됐다.

* 수출증가율(%) : (‘12.4Q) △0.4 → (’13.1Q) 0.4 → (2Q) 0.7 → (3Q) 2.8 → (10∼11월) 3.7

무역수지는 '12.2월 이후 2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금년 1~11월 무역흑자 누계는 405.5억달러로 역대 최고치에 육박했다.

(수출) 중국·미국·EU로의 수출확대 및 IT제품·석유제품 등이 선전했다.

무선통신기기 등 IT제품의 선전으로 對中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재 수출확대로 對美·EU 수출도 증가했다.

* 對中 수출증가율(%) : ('13.1Q) 6.9 → (2Q) 12.5 → (3Q) 9.4 → (10월) 5.5 → (11월) 3.7
* 對美 수출증가율(%) : ('13.1Q) △4.7 → (2Q) 9.1 → (3Q) 8.2 → (10월) 23.1 → (11월) 2.9
* 對EU 수출증가율(%) : (7월) 6.7 → (8월) △8.7 → (9월) △8.9 → (10월) 16.0 → (11월) 6.8

반면, 對日 수출은 엔저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對ASEAN 수출이 감소세(인도네시아 경기위축에 따른 수출부진 등)로 전환되었다.

* 對日 수출증가율(%) : (7월) △15.0 → (8월) △13.4 → (9월) △1.6 → (10월) △8.9 → (11월) △6.4
* 對ASEAN 수출증가율(%) : (7월) △5.4 → (8월) 15.7 → (9월) 4.3 → (10월) 0.2 → (11월) △11.2

품목별로는 선박(드릴쉽 등 고부가가치 선박인도)·무선통신기기(프리미엄제품 시장점유율 상승)·반도체(메모리 단가상승) 등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액정디바이스(수요감소 및 수급불균형에 따른 단가하락)·철강(기저효과*) 및 일반기계(중동지역 수요위축) 등의 수출은 부진했다.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선박) 30.5 (무선통신기기) 12.6 (반도체) 8.2 (석유제품) 6.1 (자동차) 4.7 (석유화학) 2.2 (액정디바이스) △13.4 (일반기계) △14.6 (철강) △20.3
* '12.11월 철구조물의 일시적 수출(7.6억달러)로 인한 기저효과로 수출감소폭 확대

(수입) 가스 수입이 발전용 수요증가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철강 수입도 증가하였으나, 도입물량 감소 등으로 원유·석유제품 및 석탄 수입은 감소했다.

* 5대 품목 수입증가율(%) : (가스) 15.5 (철강) 11.0 (석유제품) △7.2 (원유) △8.6 (석탄) △21.5
* 용도별 수입증가율(11.1~20일, 전년동기대비 %) : (원자재) 2.4 (자본재) 10.6 (소비재) 13.8
* 원유 도입단가 및 물량(‘12.11→’13.11) : (단가) 113.6 → 111.8$/B, (물량) 80.2 → 74.6백만B

(평가) 유가 등 각종 원자재가격 안정으로 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소재·부품 등 중간재 수출확대 등에 힘입어 무역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금년 1~11월 무역수지는 40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향후 선진국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우리 수출도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일 전망이나, 환율하락 및 美 양적완화 축소 등 불안요인도 상존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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