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기홍)가 주관하는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가 오는 12월 9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31층)에서 정부, 공공기관 및 연구소 국제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에서 국제기구 또는 국제협회와의 교류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와 공공기관, 공공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사무국 유치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유관기관 간의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이와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 주최 국제회의의 중요성과 마이스(MICE)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다. 한국은 2012년 세계협회연합(UIA) 기준으로 세계 국제회의 개최 5위 국가이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0월 한국으로 유치가 확정된 세계선거기관장협의회(A-WEB) 사무처 유치사례, 2013년 외교부가 개최한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유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국내 유치 성공비결과 전략 등을 들어본다. 또한 2018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유치 발표자(프레젠터)로 활약했던 나승연 전(前) 대변인으로부터 성공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지역별 국제회의 개최 지원을 위해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 대구, 경주, 인천 등 각 지자체의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국제회의 유치에 관심이 있거나 국제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컨벤션팀(02-729-9552~3, convention100@knto.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참가신청 기한 : 12. 4.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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