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세브코리아, 따뜻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 어린이의 꿈, 건강, 행복을 응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공로 인정
-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 따뜻한 집밥의 경험을 나누는 활동 펼쳐와
국내에서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과 로벤타를 선보이고 있는 그룹세브코리아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 어려운 사람들과 따뜻한 요리를 나눈다는 취지 하에 2007년 가정용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해마다 그 활동 범위와 규모를 꾸준히 넓혀 최근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며 공감대를 나누거나 바자회를 직접 운영해 수익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지난 2010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매월 전국의 저소득가정에 자사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테팔 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보육시설을 찾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집밥을 만들고 나누는 ‘찾아가는 쿠킹클래스’를 개최,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집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는 결식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테팔의 프라이팬, 믹서, 무선 주전자, 커피메이커, 토스터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했다. 특히 이 날 바자회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테팔 집밥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가수 알렉스와 주변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뜻 깊은 일에 힘을 보탰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와 같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그룹세브코리아는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이번 서울시장 표창을 계기로 주변의 많은 분들께 이웃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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