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라릭스 CX300-s, CX500-s, CX700-s 파이버 채널/iSCSI 모델은 가용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EMC가 개발한 '울트라포인트(UltraPoint)' 기술을 도입했다. 개별 디스크 드라이브의 점대점 접속(point-to-point connectivity)을 향상된 진단 기능과 결합한 울트라포인트 기술은 신규 디스크 추가시 유효성을 사전에 검사하고, 개별 디스크에 대한 백엔드 장애 감지 및 특정 디스크 격리가 가능해 시스템 확장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최소화하는 한편, 최상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보장해준다. 울트라포인트 기술은 기존 클라릭스 CX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 투자 보호측면에서도 우수한 이점이 있다.
EMC 클라릭스 제품군은 또한, 가상 LUN(Logical Unit Number) 기술 채용으로 스토리지의 성능과 사용률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 이동시 애플리케이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가상 LUN 기술은 시스템 내에서 데이터 볼륨을 무중단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줘 고객들은 단일 어레이에서 파이버 채널로부터 ATA 디스크 등으로 데이터 이동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EMC 클라릭스 제품군 업그레이드와 함께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들도 한층 강화되었다. ‘EMC 스냅뷰’, ‘EMC 미러뷰/S’ 등 복제 솔루션은 지원할 수 있는 볼륨이 두 배로 늘어나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지원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정합성 기술 지원으로 장애발생시 데이터의 정합성을 보다 확실하게 보장해준다.
또, ‘SAN 카피/E’는 클라릭스 AX100과 CX300을 위한 라이트 버전의 데이터 이동 솔루션으로, 클라릭스 AX100과 CX300 어레이에서 클라릭스 CX 상위 시스템으로 데이터 이동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클라릭스 CX300, CX500, CX700 파이버 채널 시스템은 국제 네트워크 및 전력제품관련 규정인 NEBS 레벨3와 ETSI EN 300 386을 준수하는 DC 전력 지원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환경이나 원격 환경에서도 자동화된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오늘날 고객들은 급증하는 정보를 수용하고, 스토리지 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TCO(총소유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스토리지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EMC 클라릭스 제품군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한층 강화돼 고객들의 스토리지 환경 확장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동시에 최상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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