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2월 중순-1월 상순’ 전망
- 추운 날이 많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12월 중순~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겠으며,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1월 상순)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최근 날씨 동향
(11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아침 최저기온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2~3일과 6~7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내륙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음. 9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기온은 12.0℃로 평년(10.1℃)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9℃), 강수량은 16.7㎜로 평년(17.5㎜)과 비슷하였다(평년대비 99%).
(11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상층 한기의 유입과 일시적으로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14~15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일부 지역에, 16~17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약하게 비가 내렸다. 18~19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지방과 내륙산간 지역에 눈이 내렸다. 기온은 5.3℃로 평년(7.3℃)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2.0℃), 강수량은 5.3㎜로 평년(13.9㎜)보다 적었다(평년대비 38%).
(11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 특히 후반에 캄차카반도 부근에 상층 기압능이 형성되면서 대기의 흐름이 저지되어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24~25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27~29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 또는 비가 내렸다. 기온은 4.0℃로 평년(5.2℃)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2℃), 강수량은 35.4㎜로 평년(15.4㎜)보다 많았다(평년대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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