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 소속 제4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위원회’)가 2013년 12월 3일 출범했다.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4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위원장(임기 2년)에 최은주(崔銀珠)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촉하였다. 최은주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미국 드렉셀 대학교 대학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도서관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4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문헌정보학교수협의회 회장, 한국도서관협회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서관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위원회는 도서관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되어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수립,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체계, 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정책의 중요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게 된다.

신임 최은주 위원장은 “도서관은 지식·창조 시대의 핵심기관으로, 우리 국민의 평생학습 및 창조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여, 국민행복시대의 문화융성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제4기 위원회는 도서관학계는 물론 관련 단체, 문화일반, 독서, 언론홍보, 장애인, 현장 근무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도서관 관련 분야의 정책 개발과 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곽수영 주무관
02-370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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