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한국인 수기집 발간 기념회 개최
3일(화) 12시, 더플라자호텔(중구 소공로 소재) 다이아몬드홀에서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 세상을 만들다’ 발간회가 개최된다.
△2007년 ‘어머니의 냉수 한 그릇’ △2008년 ‘하얀 고무신’ △2009년 ‘내 사랑 야생화’ △2010년 ‘바위에 박힌 화살’ △2011년 ‘열정의 온도를 올려라’ △2012년 ‘인생을 바꾸는 기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이 달의 기능한국인’을 선정·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이 성공의 길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해마다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 발간된 ‘기술, 세상을 만들다’는 201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선정된 기능한국인 11명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무려 두 번의 화마(火魔)를 딛고 남다른 추진력으로 한국대표 도금전문기업을 일구어낸 ㈜명진화학 정을연 대표이사
△몽골 ITS(종합교통통제시스템) 사업의 성공으로 몽골대통령으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토페스 임철규 대표이사
△국내 기술로 KTX 시스템 유지보수 체계를 개선, 안전운행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철도신호시스템의 강자 ㈜테크빌 허남경 대표이사 등
기능한국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생생한 이야기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기능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꿈나무 장학생(전국 공업계 고교 출신 중 선발) 14명도 함께 참석,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방하남 장관은 “기능한국인으로 성공하기까지 겪은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후배 기능인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을 위해 오롯이 수기집에 담아낸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수기집 저자를 비롯한 많은 기능한국인들이 일궈온 기술강국의 위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더 나아가 ‘능력중심사회’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 세상을 만들다’는 전국 공업계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상 배포되어 미래 숙련기술인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http://www.kmttv.com)나 전문 기능인력 Pool 시스템 홈페이지 (http://pool.hrdkorea.or.kr)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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