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나노융합주간 2013’ 개최
‘나노융합주간’은 작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가 2회째로, 올해는 12.3일(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나노 R&D 성과 전시회, 나노융합 T2B 포럼, 나노융합 지식콘서트, 나노인의 밤 등 3일간 서울, 수원, 대전 등지에서 8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동 주간 행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대표주관을 맡고, 나노분야 유관기관들이 세부행사 주관을 맡는 등 나노분야 산학연이 함께 만드는 명실상부한 나노분야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노융합주간 2013’ 개막식은 12.3일(화) 10:30, The-K서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기섭 원장,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희국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나노분야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는 우수 기술개발 및 나노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주전자재료㈜ 오성민 상무, 전자부품연구원 조진우 센터장, 그리고 대전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개막행사의 2부 세션에서는 삼성SDI 사장 및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등을 역임했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손욱 교수가 ‘혁신을 넘어 창조로 전진하라’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으며, 이어 나노소재부터 이를 이용한 도전성부품, 전극필름 등을 제조하여 글로벌 전자회사에 공급하고 있는 나노캠텍㈜의 백운필 대표가 ‘나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한편, 산업부 정만기 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융합산업은 우리 산업이 ‘fast follower’를 넘어 ‘first mover’로 전환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 원동력으로서, 이에 정부도 나노기술의 상용화와 전 산업으로의 융합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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