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소프트웨어 대·중·소 동반성장 대회’ 개최
이같은 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소프트웨어 대중소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주최한 ’2014년 소프트웨어 대중소 동반성장 대회'에서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서 발표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 이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대응 현황‘에서 확인됐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조달청 나라장터 자료의 자체분석결과 대기업참여제한이 강화된 ‘13년 들어 공공발주 소프트웨어사업의 67%(‘12년말 기준 52%)를 중소기업이 수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9월말 기준으로 조달청으로부터 제공(분기별)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수주는 62.3% 9,230억원(‘12.9월말 기준52.6%, 8,012억원)으로 전년대비 9.7%p 증가하였음
이와 함께 정보산업협동조합은 대기업이 수행하던 공공SW사업을 중견·중소기업이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지원을 위한 IT백기사단, 중소기업에게 부족한 품질관리 지원을 위한 PMS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이후 IT 서비스 대기업은 해외시장 진출과 신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부인력의 재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이러한 결과로 2013년들어 IT서비스분야의 해외수출은 전년보다 32.3% 증가한 1,294백만불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 IT서비스 해외수출 현황 : ‘12.9월말 기준 978백만불→1,294백만불
이와 함께 대기업 참여제한 강화 이후 공공 소프트웨어시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진 중견대기업이 ‘소프트웨어 대중소 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위원사로 참여하여 공공시장에서 높아진 위상 만큼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가입인사를 하였다.
* 대우정보시스템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대보정보통신
이와 함께 이번 동반성장대회에서는 지난 10월~11월 공모한 동반성장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과 우수사례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S&C는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전담인력 배치 등 구체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다.
* 협력사와 ‘상생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신규비지니스 아이템을 발굴하여 공동협력 비즈니스를 수행중에 있음
- 한화 S&가 개발한 ‘HONE Mobile Platform’을 협력사가 이용하여 협력사의 모바일 사업 지원과 함께 진로교육서비스 사업, 교육컨텐츠 유통사업 등을 발굴 추진
롯데정보통신과 포스코ICT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이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소프트웨어 대중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일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업계의 이러한 산업 생태계 개선 노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정부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나갈 계획인 만큼 업계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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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열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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