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4개 대학 참가하는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 개최
- 세계적인 소스 제조 기업 이금기,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 결승전 개최
- 경희대, 상명대, 경기대 등의 전국의 조리학과 재학중인 1,260명의 학생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44명 본선 진출 자격 획득
- 연말연시를 주제로 한 출품 창작 요리 중 우수한 성적의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또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친출하게 된 44명 전원에게는 홍콩 이금기 본사 및 생산시설 탐방과 중식의 트렌드를 이끄는 홍콩에서 관련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외에도 결승에서 뽑힌 1.2.3 등에게는 별도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금기의 한국시장 책임자인 첸가식(Chan Ka Sik)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 번 대회는 조리관련 학과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다양한 요리에 대한 흥미 진작과 창의력을 개발시키는데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이 좀 더 많은 경험들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금기 대학생 요리대회”는 한국의 공식 수입판매원인 ‘㈜오뚜기’와 호주청정우의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미래의 요리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 되었으며 매년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창작 요리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화요리의 대가인 여경래 셰프, 한식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앤 컬쳐의 김수진 원장, 신라호텔의 장금승 셰프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의 마틴 토드 킨들리사이즈 부총주방장이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인 www.cookingcontes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기 개요
(유)이금기(李錦記)는 1888년 중국 주해, 남수지방에서 이금상옹이 굴소스를 개발하면서 설립되어 124년의 역사와 함께 중국 민족기업으로써 식품 제조 업체의 대명사로 국제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홍콩의 기업지원센터를 비롯, 중국, 말레이시아, 미국 로스엔젤레스 등지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특히 중국 신후이에는 1,700에이커에 달하는 가장 큰 공장이 있고 220여개의 소스와 양념류를 전 세계 100여개의 나라에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orea.lk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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