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2014 봄·여름 시즌 신제품 품평회 개최

- 2014 봄∙여름 시즌 신제품 총 240여 점 선보여

- 침구 업계 트렌드 선도할 네 가지 테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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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013-12-04 10:36
서울--(뉴스와이어)--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구 휘경동 이브자리 코디센 매장에서 2014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브자리는 전국의 이브자리 대리점주 400여 명을 초청하여 봄·여름(S/S) 시즌의 신제품 테마와 제품 라인을 미리 선보이고 히트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프리미엄’을 고가의 제품으로 인식하던 추세에서, 최근에는 가격보다 자신의 감성에 맞는 제품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에는 이러한 새로운 프리미엄 트렌드의 영향으로 침구의 디자인과 기능성이 더욱 중요시 될 것으로 보인다.

이브자리는 그에 따라 4가지 테마를 제안하며 침구 및 소품 등 총 240여 점의 다양한 2014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빛과 공기, 바람 등 자연적인 형상을 간단하고 편안하게 표현해 모던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레스뷰티(Less Beauty), 순수하고 귀여운 감성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구현한 해피시크(Happychic), 노마드족의 자유로움과 전통적 미를 표현한 크리에이티브 노마디즘(Creative Nomadism),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클래식의 매력을 살린 럭스 콜렉터(Lux Collector) 등 테마별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브자리는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대리점주들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고 침구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봄·여름(S/S) 및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브자리 고현주 홍보팀장은 “내년 봄·여름 시즌에는 소비자들의 프리미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어 디자인과 기능에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국내 침구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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