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US 닷컴, 일부 국가에서 페이팔 서비스 출시 및 모든 신규 회원에게 연휴 맞이 특별 프로모션 제공
마이US닷컴(MyUS.com)과 페이팔(PayPal)
글로벌 통합택배 업계 리더인 마이US닷컴 (MyUS.com)은 새로운 페이팔 (PayPal) 서비스를 오늘 발표했다. 서닐 바트 (Sunil Bhatt ) 마이US닷컴 사장겸 CEO는, “국제고객과 회원들에게 페이팔이라는 새로운 결제 옵션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페이팔은 전자 상거래에 있어 빠른 시간 내 국제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마이US닷컴은 전 세계 22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만 개의 소포를 운송하고 있으며 전세계 소비자들이 미국 소매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하고 국제운송비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들은 신용카드, 수표, 우편환, 전신송금 그리고 이제는 페이팔(Paypal)을 통해서도 운송비를 지불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US닷컴과 페이팔 (PayPal)간의 새로운 협약에는 다음의 13개 국가가 포함된다.
- 호주
- 브라질
- 캐나다
- 홍콩
- 쿠웨이트
- 일본
- 사우디 아라비아
- 남아프리카
- 싱가포르
- 스위스
- 대만
-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 영국
마이US닷컴의 연휴맞이 특별 프로모션
연휴를 맞이해, 마이US 닷컴은 첫 해 프리미엄 회원 가입비에 50% 그리고 2013년 12월 20일까지 가입하는 모든 신규 회원 (모든 국가)의 첫 운송비에 20% 할인을 제공한다. 신규회원에게 제공되는 20% 할인은 USPS 를 통해 배송에는 적용이 안 된다. 이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www.myus.com/paypalpromo방문하거나 등록 시 ‘paypalpromo’ 쿠폰 코드를 사용하면 된다.
마이US 닷컴 운영방식
마이US 닷컴은 통합택배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아래의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미국 제품을 구매하고 해외로 배송할 수 있게 한다.
- 온라인 쇼핑 시 고개들에게 자신만의 미국 주소를 부여한다. 고객들은 수량과 구매 횟수에 제한 없이 여러 건 주문 할 수 있으며 부여 받은 미국 주소로 물건을 받는다.
- 모든 소포를 열고 검사해 깨지거나 빠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한다.
- 여러 소포를 하나의 박스에 통합하고 수출에 필요한 모든 서류도 포함시켜 고객들의 운송비를 줄여준다.
- 이 통합된 소포를 DHL, FedEx 및 USPS를 통해 2-4일 만에 배송해주며, 배송 상황은 모두 추적 가능하다. 그리고 특히 DHL과 FedEX를 이용할 경우, 엄청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대 80% 까지)
- 전 배송과정에서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 마이US닷컴 회원 고객들은 미국 소매상으로부터 특별하고 가치 있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
마이US 닷컴에 대하여
1997년 설립된 마이US닷컴(MyUS.com)은 가장 신뢰받는 최초 및 최대 배송대행업체이다. 미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 본사를 둔 마이 US닷컴은 전세계 고객들이 소포를 받을 수 있는 미국 주소를 부하고, 미국 상인들과의 쇼핑을 돕는다. 마이US닷컴은 미 상무부로부터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E’상(Presidential “E” Award for Exporters)를 2011년과 2012년 수상했으며, 2008년, 2010년, 2011년 그리고 2012년 잉크 매거진(Inc. Magazine)이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기업 500/5000’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US닷컴은 전 세계 220개국 2십만 곳 이상의 기업과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MyUS.com, 트위터 @MyUS_Shopaholic, 페이스북 MyU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MyUS.com
서닐 바트 (Sunil Bhatt),
+1 305-608-6139
사장 겸 CEO
sbhatt@My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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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4일 10:40